[뉴욕증시] 엇갈린 경기지표, 국제유가 하락까지… 다우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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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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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엇갈린 경기지표와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일제히 내렸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8포인트(-0.3%) 내린 2126.50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1.98포인트(-0.29%) 내린 1만8086.4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4.34포인트(-0.27%) 떨어진 5199.82로 거래를 마쳤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놨지만 투자심리를 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오는 19일 대선 후보 3차 TV 토론과 20일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에 대한 경계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증시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열흘 만에 5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이 결정적이었다. 특별한 호재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유가 하락은 시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0.44% 하락했고 소비재도 0.77% 떨어졌다. 반면 유틸리티와 통신은 각각 0.55%와 0.18% 상승했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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