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 이러다 수영선수 전문배우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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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이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 이어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도 수영선수 역할을 맡는다.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측은 남주혁이 '수영천재 정준형'으로 변신한 첫 촬영 현장을 18일 공개했다.


사진 속 남주혁은 훤칠한 키에 후드 점퍼로 멋을 살린 '완벽 스포츠룩'을 장착하고 자전거를 탄 채 거리를 질주하고 있다. 그는 자전거를 멈추고 생각에 잠긴 듯 날렵한 눈매를 뽐내는가 하면, 풋풋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넘치는 건강미를 과시했다.


남주혁의 '자전거 질주' 장면은 지난달 12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의 한 거리에서 촬영 됐다. 아직 늦더위가 가시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남주혁은 드라마 방영 시점에 맞춰 두툼한 옷을 입고 극중 정준형의 모습 그 자체로 현장에 등장, 스태프들로부터 "정준형이 대본 속에서 걸어 나온 느낌"이라는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남주혁은 수영선수 캐릭터에 맞게 꾸준한 수영 훈련을 해왔던 상황. 훤칠한 키에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 잔 근육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마치 실제 체대생을 마주한 듯 촬영장을 압도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귀띔이다.


남주혁은 "준비 기간 동안 빨리 촬영장에 가고 싶었다"며 설렜던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또 "수영 훈련을 열심히 했고 트라우마를 겪는 운동선수의 심리에 대해서도 연구를 많이 했다"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 좋은 작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측은 "남주혁은 극중 캐릭터처럼 건강한 청춘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배우"라며 "개성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젊은 연기자들과 함께 밝고 따뜻한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이성경 분)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남주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강한 개성을 가진 수영선수 정준형 역할을 맡았다.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초록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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