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 매수세 유입… 66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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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황. /사진=머니S DB
코스닥 시황. /사진=머니S DB
코스닥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660선을 회복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6포인트(0.07%) 상승한 660.2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1298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675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95억원, 312억원의 순매도를 보인 반면 개인은 629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주로 하락 마감했다. 오락문화, 출판매체복제, 운송 등이 1% 이상의 낙폭을 보였고 비금속, 건설, 유통, 정보기기, 인터넷 등도 약세였다. 반면 섬유의류가 3%의 상승률을 보였고 제약, 일반전기전자, 반도체, 의료정밀기기도 강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파라다이스가 내년 2분기에 개장하는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에 4% 이상의 낙폭을 보였고 메디톡스, 케어젠, 바이로메드, 제넥신은 3% 이상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로엔, 컴투스, 에스티팜 등도 약세였다. 반면 셀트리온은 11월부터 미국에서 '램시마'를 판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7% 이상 올랐고 SK머티리얼즈는 3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 2% 가까이 상승했다. 디오는 3분기 영업이익 증가 소식에 1%를 조금 웃도는 상승률을 보였고 코미팜, 코오롱생명과학, 씨젠 등도 강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나노엔텍이 남성호르몬 수치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는 현장진단 기기 'FREND 테스토스테론'이 미국 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혀 13% 이상 상승했고 마제스타는 투자조합인 베네시안홀딩스를 상대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14%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432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643개를 기록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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