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계절·환율 탓 3분기 영업이익 24.7% 감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LG화학이 3분기에 매출액 5조540억원, 영업이익 4609억원, 순이익 298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24.7%, 순이익은 20.4%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매출(2.4%↓), 영업이익(15.6%↓), 순이익(12.7%↓)이 모두 줄었다. 

/그래표=LG화학
/그래표=LG화학

이에 대해 LG화학은 “기초소재부문은 고객사 조업일수 감소 등의 계절적 요인과 환율 영향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역내 정기보수 집중으로 인한 견조한 스프레드 유지로 전년 동기 대비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지부문은 소형전지의 신시장 매출 증가 및 자동차전지의 2세대 신규 EV 모델 출시, ESS 매출 증가 등으로 손익이 개선됐다”며 “다만 정보전자소재부문에서 엔화 강세에 따른 원재료비 부담과 판가 인하로 인해 수익성이 부진했다”고 말했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20.70상승 21.8615:30 04/20
  • 코스닥 : 1031.88상승 2.4215:30 04/20
  • 원달러 : 1112.30하락 4.915:30 04/20
  • 두바이유 : 67.05상승 0.2815:30 04/20
  • 금 : 64.83하락 0.2915:30 04/20
  • [머니S포토] 세월호 특검추천위 제2차회의 개최
  • [머니S포토]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대화 나누는 홍남기-김성원
  • [머니S포토] 한정애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착실하게 대비…환경부 역할은 제한적"
  • [머니S포토] 국회 긴급현안보고 출석한 '정의용'
  • [머니S포토] 세월호 특검추천위 제2차회의 개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