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원한 처녀 '은교', 원작소설 박범신 작가 성희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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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교>포스터/자료=머니투데이DB
영화 <은교>포스터/자료=머니투데이DB

영화 '은교'의 원작자 박범신 작가가 성 추문 논란에 휩싸였다. '은교'를 쓴 일흔 살의 박범신 작가에 대한 성희롱·성추행 피해자의 폭로가 잇따르면서 문학계에 성희롱 논란이 일고 있다.

전직 출판 편집자라고 밝힌 한 여성은 트위터를 통해 박 작가가 자신을 포함한 여성 7명과 가진 술자리에서 벌인 일을 공개했다. 이 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박 작가는 동석한 사람들을 '늙은 은교', '젊은 은교'라고 불렀고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언급을 했다. 특히 이 여성은 박 작가가 옆에 있는 여성의 신체를 계속 만졌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 2014년 박 작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희롱처럼 '너 내 은교 해줄래?'라고 말하는 남성들이 많다며 '은교'를 모독할 거라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성희롱 논란에 박 작가는 기억이 확실하지 않지만 자신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았다면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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