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최순실 사건, 나와 상관없다… 잘못 있으면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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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국정개입 논란과 관련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는 정윤회. /자료사진=뉴스1
지난 2014년 국정개입 논란과 관련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는 정윤회. /자료사진=뉴스1

최순실씨(60)의 전 남편 정윤회씨(61)가 최씨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나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물론 잘못한 부분들이 있으면 조사를 해서 잘못한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정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비선 실세' 논란을 일으킨 최순실 비리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씨는 최씨 모녀와 더 이상 연락을 하고 지내지 않는다면서도 이화여대 입학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딸 정유라씨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딸에 대해 “딸이 5살 때부터 열심히 새벽부터 가서 엉덩이에 진물이 나도록 열심히 해서 실력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씨는 지난 2014년 5월 최씨와 갈라섰다. 정씨는 지난 2001~2002년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미래한국연대를 창당했던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14년 말 특정한 직책이 없는 상태로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아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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