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발레타 공항, 프랑스 경비행기 추락 '이륙 직후 급강하'… 탑승자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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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자료=영국 BBC방송화면 캡처
몰타./자료=영국 BBC방송화면 캡처

몰타 발레타 공항에서 경비행기가 이륙 직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4일 오전 5시30분쯤(현지시간) 몰타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리비아 미스라타로 향하던 페어차일드사 터보 프로펠러 경비행기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

이번 몰타에서 발생한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프랑스 국방부 직원 3명과 국방부와 계약을 맺은 업체 직원 2명 등 5명이 모두 숨졌다.

이 경비행기는 몰타 국제공항에서 리비아 미스라타를 향해 이륙한 직후 급강하하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몰타 정부는 추락 전 폭발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고의적인 파괴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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