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회원, 하룻새 '60명' 증가… 가입자 "힘이 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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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자료사진=박사모 홈페이지 캡처
박사모. /자료사진=박사모 홈페이지 캡처

최순실씨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박사모 회원 수에 관심이 모인다. 박사모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으로 박근혜 대통령 팬카페로 알려졌다.

최순실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고 최태민 목사의 딸로 최근 국정에 개입하고, 딸 정유라씨가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최순실씨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5일 대국민 사과를 통해 "최순실씨는 지난 대선 때 주로 연설, 홍보 등의 분야에서 선거 운동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나 소감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대국민 사과 하루 뒤인 어제(26일) 오후 2시26분 기준 박사모 회원 수는 6만7531명으로 나타났다. 이틀 뒤인 오늘(27일) 오후 3시34분 기준 박사모 회원 수는 6만7591명으로 60명 늘어났다.

누리꾼들은 어제, 오늘 박사모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힘이 되고자 가입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해 가입했다" 등 가입 이유에 대한 글을 남겼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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