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손학규, 이들은 왜 또 거론?… 거국내각으로 게이트 마침표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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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손학규. 지난 6월23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16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김종인 당시 민주당 비대위 대표(왼쪽)와 손학규 전 대표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자료사진=뉴시스
김종인 손학규. 지난 6월23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16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김종인 당시 민주당 비대위 대표(왼쪽)와 손학규 전 대표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자료사진=뉴시스

김종인-손학규 두 사람이 총리 후보로 건의됐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각각 만나면서 김종인 전 민주당 비대위대표와 손학규 전 대표를 총리 후보로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이 어제(30일) 최순실 국정개입의 의혹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국내각 구성을 촉구한 가운데 김종인 전 대표와 손학규 전 대표가 다음 총리 후보로 추천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종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통신매체 뉴시스와 가진 통화에서 "국가가 위기 상황인 만큼 국가에서 필요로 하면 총리를 맡겠지만, 권한이 없는 얼굴 마담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 김 전 대표의 의중"이라고 밝혔다. 손학규 전 대표의 경우 해당 보도에 대해 "알거나 들은 바가 없어 입장을 밝힐 것이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

한편 박 대통령은 어제 이원종 대통령비서실장과 안종범 정책조정, 김재원 정무, 우병우 민정, 김성우 홍보수석 등 수석비서관급 이상 5명의 사표를 수리했다. 또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던 정호성·안봉근·이재만 비서관의 사표도 받아 사태 수습에 나섰다.

새누리당도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거국내각 구성에 대한 의견을 모아 박 대통령에게 요청키로 했다. 거국내각이란 전쟁 등 비상상황에서 구성하는 무정파 내각을 말한다. 여야가 합의한 총리와 국무위원들로 내각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제 와서 오물 같은 그런 데다가 집을 짓겠단 말인가"라고 반문하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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