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신혼부부 임대아파트, 월 임대료 '2억짜리가 20만원' 수준… 내일(1일)부터 신청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청년 신혼부부 임대아파트.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청년 신혼부부 임대아파트.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청년·신혼부부 임대아파트 공급을 위해 정부가 매입신청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어제(30일) 청년·신혼부부용 임대 아파트 등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기존 아파트 주인 등으로부터 2000가구 매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신혼부부용 임대아파트 매입대상 주택은 사용승인 기준 10년 이내, 전용면적 60㎡ 이하, 감정평가 가격 3억원 이하, 단지 규모 15가구 이상인 아파트가 대상이다. 대상지역은 수도권 전역, 5대 광역시, 인구 10만 이상 지방 시·군 지역 소재 아파트다.

매입신청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으로, 집주인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국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본부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매입대상 아파트 선정은 11월까지 현장조사를 거쳐 이뤄지며, 12월부터 2인 이상 감정평가 금액으로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주택도시기금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가 자금(출자 20%, 융자 30%)을 조성해 소형아파트를 매입한 뒤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이하 무주택 가구에 공급하게 된다. 40세미만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70%가 우선 공급된다.

월 임대료는 가격이 2억인 주택의 경우 보증금 1억원에 월세 2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임대는 최장 10년까지 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이 끝나면 분양으로 전환하거나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55.49하락 15.4418:03 09/30
  • 코스닥 : 672.65하락 2.4218:03 09/30
  • 원달러 : 1430.20하락 8.718:03 09/30
  • 두바이유 : 89.51상승 2.1818:03 09/30
  • 금 : 1672.00상승 3.418:03 09/30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 [머니S포토] 전문대교협 '2023 수시 전문대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머니S포토]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