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경쟁력 강화방안] 선박산업 고부가가치 집중… ‘선박 서비스 산업’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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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모두발언하고있다. /사진=뉴시스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모두발언하고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6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연구개발(R&D) 투자와 전문인력 양성 등 선박산업 고부가가치화 방안을 밝혔다.

정부는 향후 5년간 민관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7500억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6600명을 양성해 선박산업 고부가가치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우선 대형선박 발주에 적극 대응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현재 65% 내외에서 2020년까지 75%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선박 기술을 개발‧보급한다. 구체적으로 LNG 연료공급장치, 연료탱크 등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시험인증 및 실증을 통해 2020년까지 수출사업화를 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LNG연료추진선에 대한 취득세도 감면해줄 방침이다.

자율운항선박 등 스마트 선박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속적인 R&D투자를 통해 2020년까지 선박주율운항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으로, 내년까지 우선 350억원이 투입된다.

이와함께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분석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0년까지 75개 중소 조선사의 40% 수준을 스마트화 할 계획이다.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율도 현재 25%에서 2020년까지 40%로 끌어올리기 위해 R&D, 인증, 표준화 등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해양플랜트의 수주 개선을 위해서는 2020년까지 프로젝트 매니저(PM) 100명을 양성해 저가 수주방식도 개선키로 했다.

또 ‘선박 서비스’를 새로운 먹거리로 간주하고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선박 서비스는 선박 건조와 판매가 아닌 선박과 해양플랜트의 수리‧개조 등 유지보수와 컨설팅 등을 행하는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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