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390억원… 전년 동기 대비 34.3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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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조4488억원, 영업이익 390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8%, 34.34%, 90.53% 줄어든 실적이다. 

SK네트웍스 측은 최근 발생한 갤럭시노트7 반품 사태를 비롯해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 면세점 특허 상실에 따른 영업종료 등이 실적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실적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갤럭시노트7 반품의 경우 일시적 요인으로 4분기에는 반품 고객의 상품 교환과 아이폰7 등 신규 단말기 출시 효과로 정보통신유통사업 실적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390억원… 전년 동기 대비 34.34% 감소

한편 SK네트웍스가 신성장사업으로 육성 중인 카라이프사업은 렌터카 운영대수 증가 및 수입차 정비 호조를 바탕으로 이익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상사사업에서도 중동 거래 확대 등을 통해 수익 개선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1~3분기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이러한 추세는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유통사업 실적 회복과 함께 렌터카 중심 카라이프 비즈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SK네트웍스가 카라이프사업과 함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해 추진 중인 동양매직 인수 일정이 11월말 종료되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동양매직 인수를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속성장 중인 렌터카 사업이 내년 초 운영대수 7만대를 돌파하고 추가적인 성장기회까지 모색하는 등 SK네트웍스의 기업가치를 혁신적으로 제고시키겠다”고 말했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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