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2만명' 새 아파트 청약… 2007년 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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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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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파트 인터넷청약이 2007년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집단대출(중도금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82만명 넘는 청약자가 1순위 통장을 사용했다.

1일 금융결제원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적으로 74개 아파트단지에서 4만19가구의 새 아파트가 일반분양됐고 이중 1순위 마감된 단지는 63곳으로 전체의 85.1%를 차지했다.

특히 서울과 부산 경남·경북, 전남·전북은 지난달 공급된 새 아파트 모두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 서울의 경우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33대 1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부산은 청약경쟁률이 평균 188대 1을 넘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두고 앞으로 정부의 부동산규제가 강화될 움직임을 보이면서 미리 분양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분양권 전매제한 등 규제가 강화될 경우 청약시장이 적잖은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내년 이후 입주물량이 급증하는 것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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