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71% "뉴스테이 빌려쓰는 것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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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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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거주하는 30~60세대가 기업임대주택(뉴스테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리서치기업 리얼투데이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경기와 인천에 거주하는 30~60대 성인남녀 1000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714명(71.4%)이 뉴스테이 임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스테이는 이번 정부 들어 새로 도입한 민간임대주택으로 8년 동안 보증금과 월세 인상률이 시세 대비 낮다. 최근 건설사가 짓는 뉴스테이는 어린이집과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설문 응답자들은 뉴스테이 계약 시 주요 고려사항이 무엇이냐는 질문(중복응답 가능)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월세'를 가장 많은 641명이 꼽았다. 뒤를 이어 '8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572명), '연간 최대 5%로 제한되는 임대료 상승률'(311명), '집주인과의 대면 및 마찰이 없는 점'(168명), '대형건설사의 신축아파트기 때문'(164명)이라고 답했다.

또한 뉴스테이 월 임대료의 적정수준으로는 가장 많은 84.4%가 '주변 시세의 80~90% 수준'이라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주변 시세 수준'(6.7%), '주변 시세의 91~95% 수준'(5.3%) 등이 이어졌다. 가장 선호하는 뉴스테이 서비스는 '어린이집 등 영유아 교육프로그램'(502명), '세탁 및 청소 서비스'(424명), '스마트홈 서비스'(353명), '카셰어링, 공구렌탈 등 공유경제'(331명)가 선택을 받았다.

한편 이달에는 한화건설의 '인천 서창 꿈에그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호매실'이 새 뉴스테이로 각광받고 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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