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OMC 정례회의 개막… 11월 '금리 동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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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 /사진=뉴시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 /사진=뉴시스

1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8일 대선을 앞두고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중론이다. 금융시장에서도 압도적으로 '동결'을 예상하고 있다.

Fed가 석 달에 한 번씩 내놓는 경제전망보고서(SEP)에 따르면 FOMC 위원들은 올해 금리가 단 한 차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 금리 인상임을 고려할 때, 기자회견이 없는 이번 FOMC에서 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고려하기 힘들다.

또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생각하면 대선을 바로 앞둔 시점도 적절치 않다. 최근에 공개된 경제지표에는 Fed가 이달에 금리 인상을 서둘러야 할 긴급한 이유가 없다.

불룸버그 역시 이번 FOMC 성명서에서는 정책 기조가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향후 6주 동안 경제 환경이 급격히 변한다면 Fed는 12월 금리 인상을 고수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가 예측하고 있는 이달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7.2%인 반면 12월 인상확률은 78%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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