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투온, VR사업에 ‘나무가’ 지분투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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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3D센싱카메라 개발업체인 ‘나무가’가 가상현실(VR) 소셜카지노게임 개발을 위해 미투온에 지분투자를 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미투온의 주가가 급등세다.

2일 오전 10시3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미투온은 전일 대비 1350원(23.40%) 오른 7130원에 거래됐다.

3D센싱카메라 업체인 나무가는 전날 VR게임 전문 개발사 미투온VR의 지분을 취득하고 HMD용 3D센싱카메라 시장으로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무가 관계자는 “성인 및 카지노 관련 시장이 HMD기반 3D센싱카메라의 핵심 어플리케이션으로 떠올라, 카지노VR의 선두주자인 미투온VR과의 전략적 제휴 및 지분투자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하게 됐다”며“2017년 이후 아시아 지역의 대형PC방을 중심으로 보급될 다양한 종류의 HMD와 연동하는 3D센싱 카메라와 카지노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VR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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