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SK텔레콤 '스마트홈'의 저변 확대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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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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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돈을 벌려는 게 아니라 스마트홈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하고 가입자를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SK텔레콤 현상엽 홈플랫폼사업장의 말이다.

SK텔레콤과 현대건설이 2일 도곡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국내 최초 IoT 빌트인 ‘지능성 스마트홈’ 아파트를 선보였다. 현장에서 나왔던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다.

-IoT 스마트홈의 경우 분양가가 더 비싸지는지. 기존 힐스테이트에도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전종갑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팀장: 고객에게 서비스한다는 관점에서 IoT 스마트홈 서비스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기술의 혁신이지 많은 돈이 들어가는 서비스가 아니다. 기존 홈네트워크가 적용된 아파트에는 큰 비용없이 IoT 스마트홈 구현이 가능하다.

-빌트인제품 네트워크는 현대건설에서 제공하는지,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지. 음성인식제어는 SK텔레콤 AI비서 ‘누구’만 가능한지.
▶현상엽 SK텔레콤 홈플랫폼사업장: 현대건설에서 제공하던 유선 빌트인 제품과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IoT서비스를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한 것이다. 소비자가 빌트인 된 제품만 살 수 없기 때문에 두 가지를 연동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음성인식은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누구를 이용 할 수도 있고 앱에서도 음성제어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키 시스템이 앱으로 진행되는데 보안 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전종갑 팀장: 최초로 전문해커를 고용해서 아파트 보안에 대해 검증했다. 극악의 환경인 내부자 침입을 가정, 해커가 관리사무실에 들어와 해킹하는 상황을 설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보완을 진행 중이며 현대건설은 보안에서 앞서간다고 자신한다.

-힐스테이트는 고가 아파트인데,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아파트를 만드는 건설사와 스마트홈서비스를 협약할 계획이 있는지.
▶현상엽 홈플랫폼사업장: 뉴스테이, 임대주택 건설사와도 다수 협약했다. 홈네트워크는 대부분 다 깔려있어서 해당 주택에 스마트홈서비스를 연동할 계획이다. 당장 내년 4월에 분양하는 LH공사의 아파트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홈네트워크가 없는 아파트는 SK텔레콤에서 출시한 IoT소품을 이용하면 된다. 열림감지센서, 가스차단기, 스위치 등을 활용해 스마트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홈 서비스 분양가에 적용 안된다고 했는데 관리비에도 포함이 안되는건지.
▶현상엽 홈플랫폼사업장: 분양가에 포함 안된다고 한 것은 비용이 크게 들지 않아서 고객이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고객은 최초 2년간 무료로 이용하고 그 이후는 신청하는 고객에 한해서 월 이용료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3000원 이하가 될 것이다. 고객이 비싸다고 느끼면 더 낮출수도 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돈을 벌려는 게 아니라 스마트홈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하고 가입자를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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