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공급과잉 우려로 하락세… WTI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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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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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불확실성과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영향으로 지난 1월 중순 이후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9달러(-1.32%) 하락한 44.07달러를 기록했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도 0.77달러(-1.66%) 내린 45.58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미국의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낙폭을 키웠다. 원유정보 제공업체 베이커 휴즈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는 9건 증가한 450건으로 집계됐다. 천연가스를 포함한 전체 시추기 가동건수는 12건 늘어난 569건을 기록했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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