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국정서 손 떼라"… 민주당의원, 청와대 앞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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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을 향해 국정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DB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을 향해 국정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DB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 퇴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47명의 의원들은 6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가 합의할 국무총리에게 전권을 넘기고 국정에서 손을 떼겠다고 국민 앞에 즉각 천명할 것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날 "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청와대와 정부는 마비 상태이고 국회에서는 대통령의 2선 후퇴 요구가 나오고 광장에서는 하야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그런데도 최근 대통령의 행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대통령 권한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고집과 독선에 다름 아니다"며 "민심을 전면 거부한 것이고 민주화 선언 요구에 대해 4·13 호헌 선언으로 국민의 여망을 역행한 5공화국 전두환 정권과 같은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날 성명에는 강병원, 권미혁, 권칠승, 기동민, 김민기, 김상희, 김병관, 김병욱, 김영진, 김영호, 김정우, 김종민, 김철민, 김한정, 김현권, 김현미, 남인순, 문미옥, 박재호, 박 정, 박주민, 박홍근, 백혜련, 소병훈, 송기헌, 손혜원, 설 훈, 신동근, 신창현, 어기구, 오영훈, 우원식, 위성곤, 유승희, 유은혜, 이상민, 이인영, 이재정, 이 훈, 인재근, 임종성,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표창원, 홍익표 등 민주당 소속 47명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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