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심혈관융합연구센터 '우수' 평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남대병원 심혈관융합연구센터가 우수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전국 5곳의 연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 3년간(2013년~2016년)의 심혈관계 융합연구 실적 평가에서 전남대병원 심혈관융합연구센터가 우수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심혈관융합연구센터는 지난 3년간 36억원에 이어 내년부터 향후 3년간 매년 12억원씩 총 72억원의 연구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심혈관융합센터는 지난 3년간 총 90편의 논문을 발표해 정부 목표의 10배가 넘는 무려 1050%의 목표를 달성했다. 특허출원등록 부문도 30건으로 목표의 3배를 기록하는 등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 성과를 기록했다. 또 연구결과에 대한 기술이전도 6건에 달했으며, 기술이전료로 14억원의 연구수익도 올렸다.

심혈관융합연구센터의 연구역량은 이미 수많은 성과로 입증된 바 있다. 전남대병원 이름으로 특허등록된 스텐트(일명 타이거 스텐트)를 상용화했으며 세계 최초로 개발한 비폴리머 코팅 약물용출 스텐트를 기술 이전해 식약처에 임상허가를 신청한 상태이다.

또 심근경색증 및 심부전증, 고혈압 치료를 위한 바이오 약무로가 히스톤 디아세틸라제 억제제와 같은 신약을 개발해 미국 특허등록 및 기술이전을 했다.

심혈관융합연구센터에는 정명호 교수를 비롯해 윤택림 정형외과 교수, 안영근 순환기내과 교수, 박광성 비뇨기과 교수, 윤남식 순환기내과 교수, 이동원 전남대 공대교수, 김인겸 경북의대 교수, 박수아 한국기계 연구원을 비롯해 산업체로는 시지 바이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정명호 센터장은 "향후 3년간 심혈관계 스텐트 개발, 심부전증 및 심근경색증 치료제와 골 및 혈관재생 펩타이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면서 "이러한 연구결과가 상용화되면 2019년 이후에는 연간 600억원의 국내 매출과 1500억원의 해외 매출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69.08상승 33.4918:03 04/13
  • 코스닥 : 1010.37상승 9.7218:03 04/13
  • 원달러 : 1125.90상승 118:03 04/13
  • 두바이유 : 63.28상승 0.3318:03 04/13
  • 금 : 61.10상승 0.1618:03 04/13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 [머니S포토]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 윤호중·박완주 격돌
  • [머니S포토] 원희룡 제주지사,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기자회견
  • [머니S포토] 정무위 소위, 귀엣말 나누는 성일종과 김병욱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