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로 20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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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자료사진=머니S DB
코스피 상승. /자료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2000선을 회복했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80포인트(0.29%) 상승한 2003.38로 마감했다.

이날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7억원, 14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570억원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2억3588만주, 거래대금은 3조1528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의약품, 건설업이 1% 이상 상승했고 음식료품, 섬유·의복, 운송장비, 유통업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통신업, 보험이 1% 이상 하락했고 의료정밀, 금융업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은 두산그룹주가 두산밥캣의 공모가가 확정되면서 상장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했다.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건설이 0~2%대로 올랐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LG화학은 중국 화남지역의 고부가 합성수지(ABS) 공장 투자로 공장 가동률과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1%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1% 내외로 상승했다.

LG디스플레이는 7년 연속 대형 LCD(액정표시장치)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으로 7년째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3%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고려아연, S-Oil 등도 강세였다.

반면 삼성생명이 새 국제 보험회계기준인 IFRS17이 2021년부터 시행될 것이란 소식에 다른 보험주들과 함께 약세였다. NAVER, POSCO, 아모레퍼시픽, 신한지주 등도 1% 내외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개별종목으로는 BGF리테일이 실전 개선과 무상증자 소식에 2%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마트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강세였다. 아비스타는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12% 이상 올랐고 잇츠스킨은 3분기 실적 호조세에 힘입어 6%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493개를, 하락 종목 수는 31개를 기록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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