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미국 대선, 선거인단 배정 방식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선거인단.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대선 승리 연설을 마치고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 제공)
선거인단.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대선 승리 연설을 마치고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 제공)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 선거인단 선출이 어제(8일) 진행됐다. 선거인단 선출 개표 결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290명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232명을 각각 확보했다.

미 대선은 일반 유권자가 뽑은 선거인단이 대통령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거인단은 주별로 뽑히는데, 각 주 상·하원의원 수의 합계만큼 배정된다. 상원의원은 주마다 2명씩이므로, 주별 하원의원 수를 보태면 선거인단 수가 된다.

따라서 각 주 선거인단 수는 최대 54명(캘리포니아)에서 최소 3명(버몬트, 와이오밍, 워싱턴DC 등)까지 편차가 크다. 선거인단은 전체 538명으로, 이 가운데 과반수인 270명을 확보하는 후보가 당선된다.

한편 다음달 19일에는 선거인단 투표가 진행된다. 이들은 대통령과 부통령을 선출한다. 이후 다음해 1월20일에는 제45대 대통령 취임식이 진행된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5.24하락 2.3418:01 09/24
  • 코스닥 : 1037.03상승 0.7718:01 09/24
  • 원달러 : 1176.50상승 118:01 09/24
  • 두바이유 : 77.23상승 0.7718:01 09/24
  • 금 : 74.77상승 0.6618:01 09/24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