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대책 이후 '경기 광주' 풍선효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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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가 11·3 부동산대책의 수혜지로 떠오른다. 인접한 성남이 청약규제지역으로 지정돼 분양권 전매금지, 청약 1순위·재당첨 제한을 받으면서 '풍선효과'가 기대된다. 게다가 경강선 개통으로 인근 신도시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서울 강남까지 30~40분대 출퇴근도 가능해졌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머니투데이

경강선은 성남~여주를 잇는 복선전철로 지난 9월 개통했다. 분당선 이매역과 신분당선 판교역 환승을 통해 강남 이동이 빨라졌다. 광주역에서 판교역까지 13분가량, 강남역까지 27분이 소요된다.

또한 '제2판교 테크노밸리'가 201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제2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 판교에 정보기술(IT), 문화콘텐츠, 서비스 3대 산업을 조성하고 제1판교 테크노밸리를 포함한 일대를 창조경제밸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집값이 높은 분당과 판교의 대체지역으로는 광주 태전지구가 손꼽힌다. 판교의 첨단기업과 대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움) 메리트가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태전동 일대 새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기준층 기준으로 1100만~1133만원이다. 분당과 판교의 경우 3.3㎡당 매매가가 각각 1578만원, 2401만원이다.

지구 내에는 태전초등학교, 광남초·중·고교 등이 있고 앞으로 7개의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지난해 4878가구, 올해 702가구가 분양했고 현재 힐스테이트태전2차 10·11단지가 분양 중이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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