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램 사고, '커브서 과속' 가능성… 승객 7명 사망·5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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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트램 사고. /자료=CNN 방송화면 캡처
영국 트램 사고. /자료=CNN 방송화면 캡처

영국 트램 사고로 승객 7명이 숨지고 최소 5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영국 런던에서 트램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외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쯤 런던 외각 크로이돈에서 트램이 전복하면서 7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트램 사고 목격자들은 트램의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다고 진술했으며 당국은 사고가 발생한 지역의 시간당 최고 시속은 19km로 제한된 곳이라며 "트램이 규정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커브를 돌면서 탈선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교통 경찰은 트램의 운전자를 과실 치사 혐의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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