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지금] 서울 재건축 하락 길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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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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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부동산대책 발표 후 주택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서울 강남 등 부동산투자 과열지역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일주일 사이 서울 재건축아파트값은 0.08% 하락했고 일반아파트값도 0.06% 상승해 보합세를 보였다. 전세시장은 일주일 만에 0.08% 상승했다.

강동(-0.13%)과 강남(-0.03%)은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그러나 ▲중구 0.22% ▲마포 0.21% ▲광진 0.21% ▲영등포 0.18% ▲동작 0.16% ▲중랑 0.16%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중구는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중림동 브라운스톤서울 등이 500만~1500만원가량 올랐다.

신도시는 ▲분당 0.10% ▲산본 0.10% ▲광교 0.07% ▲동탄 0.03% ▲파주운정 0.03% ▲일산 0.02% 등이 상승했다. 분당은 구미동, 야탑동 일대 저렴한 매물을 중심으로 거래되며 아파트값이 올랐다. 구미동 까치주공2단지가 500만~750만원, 아턉동 매화주공4단지가 250만~750만원가량 상승했다. 산본은 금정동 충무2단지주공과 산본동 한라주공4단지 2차가 250만~500만원 올랐다.

서울 전셋값은 ▲마포 0.49% ▲영등포 0.36% ▲중구 0.28% ▲강북 0.16% ▲중랑 0.15% ▲성북 0.14% 순으로 상승했다. 마포는 도화동 삼성, 상암동 월드컵파크7단지, 성산동 월드타운대림 등이 500만~4000만원가량 올랐다. 전세매물이 부족해 높은 가격에도 전세계약이 체결되는 분위기다. 영등포는 당산동1가 진로, 당산동5가 삼성래미안4차 등이 2500만원가량 올랐다. 중구는 준전세나 월세매물이 대부분으로 전세매물이 귀하다.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중림동 브라운스톤서울 등이 500만~5000만원가량 올랐다.

반면 강동(-0.32%), 관악(-0.13%), 도봉(-0.06%)은 줄어든 전세수요 영향으로 전셋값이 하락했다. 강동은 둔촌동 둔촌주공4단지와 명일동 삼익그린2차가 500만~3000만원가량 내렸다. 관악은 봉천동 관악드림타운, 도봉은 창동 주공3단지가 500만~1000만원가량 하락했다. 앞으로 당분간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확대로 관망세가 더욱 짙어지면서 수요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6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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