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대시위, 미 전역으로 확산… 총격으로 1명 부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시위 도중 총격 사건도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CBS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반 트럼프 시위현장에서 시위자 1명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자동차 안에 숨어 총격을 가한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뒤를 쫓고 있다.

지난 9일 트럼프 당선이 확정된 뒤 미국 곳곳에서 벌어진 '반트럼프' 시위는 벌써 나흘째다. 일부지역에서는 시위가 격화돼 경찰이 최루가스를 뿌리며 해산에 나서기도 했다.

트럼프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인종·성차별적 발언으로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켰다. 트럼프 반대자들은 앞으로 미국에서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 등이 심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현상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눈과 귀를 열어 두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