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3분기 당기순이익 2970억원… 부채비율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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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상선 제공
/사진=현대상선 제공

현대상선은 부채비율이 186%로 개선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아울러 재무구조 개선으로 3분기 당기순이익 2970억원을 올렸으며, 영업손실은 2303억원이다.

현대상선은 안정적인 재무구조 확립, 영업경쟁력 강화로 4분기 실적개선 및 회사 신용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전년말 대비 2조7867억원의 부채가 줄어드는 등 신용도가 올라갔다는 것.

나아가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선박 신조 지원프로그램’ 및 ‘한국선박회사(가칭) 지원 제도’ 등 경쟁력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운영자금 및 투자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수급 불균형에 따른 전세계 해운 불황의 여파로 계절적인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주요 선사들이 적자를 기록했다”며 “앞으로 영업 경쟁력이 강화돼 회사 신용도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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