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겨울 비수기는 옛말… 서울신라호텔 "연말 예약률, 3년새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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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서울신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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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비수기로 알려진 겨울철, 오히려 호텔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특급호텔들이 연말 파티나 모임 문화를 도입하면서 호텔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고객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신라호텔의 지난해 연말 패키지 예약률은 3년전인 2012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겨울철 호텔 비수기는 옛말이 됐고 특급호텔은 보다 많은 고객을 유인하는 연말 패키지를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올해 23층 라운지, 1층 연회장, 1층 라운지&바에서 각기 다른 분위기의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 가족, 커플, 여성 3인 등 고객군별 패키지도 내놨다.  

특히 서울신라호텔 최고층 23층 라운지에서 펼쳐지는 와이너리 파티는 화려한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라이브 공연과 와인, 마리아주 안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와이너리 파티는 신라호텔의 가장 인기 있는 연말 이벤트다.

서울신라호텔은 23층 이그제큐티브라운지에서 개최하는 '윈터 셀레브레이션 파티'가 포함된 '윈터 셀레브레이션(Winter Celebration)' 패키지를 12월2일부터 선보인다.

이 패키지 이용 고객은 신라호텔의 시그너처 상품인 와이너리를 콘셉트로 진행하는 셀레브레이션 파티를 이용할 수 있다. 셀레브레이션 파티는 고급스러운 펜트하우스 분위기의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밤 11시부터 오전 1시까지 열린다.

비브라폰, 아코디언, 플루트 등이 크리스마스 캐롤과 재즈, 모던한 탱고와 왈츠를 아름다운 선율로 선사한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어번 아일랜드 야외 자쿠지, 핀란드 사우나로 구성된 릴렉세이션 존 입장 혜택도 포함되어 있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특별한 겨울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신라호텔은 영빈관 연회장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셀레브레이션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기간인 12월23~24일 이틀 간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한옥 스타일의 연회장인 영빈관에서 대형 트리와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 로맨틱한 캐럴이 가득 채운 크리스마스 와이너리를 이용할 수 있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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