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쇠퇴한 창원에 '문화예술의 거리'… 상권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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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원 R&D센터/사진=LG전자
LG전자 창원 R&D센터/사진=LG전자

경남 창원이 도시재생선도사업에 힘입어 유동인구와 청년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창원은 심각한 도시쇠퇴 현상으로 인구가 49% 정도 감소한 바 있다.

창원은 2008년 민간 주도로 도시재생위원회를 설립, 국토교통부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왔다. 문화·예술 중심의 도시재생전략을 수립하고 벽화와 조형물 전시, 미술·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빈 점포로 조성한 창동 예술촌·부림 창작공예촌에는 102명의 예술가가 활동 중이다. 미국, 프랑스와 국제교류전 7건도 성사시켰다.

그 결과 유동인구 132.6%, 월 매출액 45.0%, 영업점포 수 13.5%, 청년창업 39.5%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편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통시장 현대화사업'과 '마산 아귀찜 거리의 관광화'도 추진된다. 손태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은 "창원 도시재생선도지역은 문화예술을 콘텐츠로 발굴해 지역 예술가와 주민, 기업이 협력하고 상권을 살리며 관광객을 유치해낸 우수사례"라고 평가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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