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높아진 ‘신도시·택지지구’ 연내 10곳 671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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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지금지구 B-6블록 신안인스빌 항공조감도. /사진=신안
다산지금지구 B-6블록 신안인스빌 항공조감도. /사진=신안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귀한 몸으로 대접 받는 신도시·택지지구에서 연말까지 6700여가구가 분양돼 막바지 분양대전이 전망된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따르면 올 연말까지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신도시·택지지구에서는 10개 단지, 671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신도시·택지지구는 체계적인 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만큼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업무 및 교육시설뿐만 아니라 도로·지하철 등 교통망도 잘 갖춰져 편의성과 쾌적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곳이다.

반면 분양가는 서울보다 저렴해 수도권 실수요자들에게 각광받는 곳인 만큼 막바지 분양에 대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정부가 2014년 9·1 대책의 일환으로 3년간 한시적으로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한 데 이어 지난 8·25 대책에서 공공택지 공급축소를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분양시장에서의 몸값은 더욱 높아졌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11·3 대책을 통해 다산신도시, 동탄2신도시 등 일부 인기 택지지구는 규제대상 지역에 포함됐다”며 “하지만 해당 내용은 투자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정책인 만큼 오히려 그동안 높은 경쟁에 밀려 내 집 마련의 꿈을 접어야 했던 실수요자들의 경우 막바지 분양에서 청약 당첨의 기회를 노려 볼 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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