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늦어도 9일 표결, 탄핵안 강행 의지… "김무성 합류가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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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늦어도 9일 표결.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2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우상호 늦어도 9일 표결.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2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추진과 관련해 "빠르면 다음달 2일, 늦어도 9 국회 본회의장에서 탄핵안이 표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일정은 정기 국회 안에 하겠다"며 "모든 불확실성을 줄이고 정치 일정을 국민들이 예측 가능하도록 하겠다. 탄핵에 집중하기 위해 혼란스러운 사항을 정리하겠다. 국회 추천 총리 문제를 더 이상 검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부총리 인선과 관련해 "경제부총리 문제는 혼선이 있는데 야3당과 상의하겠다"며 "어떤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유일호 체제로 가는 것이 탄핵 정국에서 맞는지, 임종룡 내정자로 가는 것이 나은지 야3당이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어제(23일) 탄핵에 앞장서겠다고 하면서 개별적이 아닌 그룹을 지어 움직일 가능성이 생겼다"며 "김 전 대표가 합류해준 것이 (탄핵에) 분기점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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