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틀째 하락… 6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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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황. /사진=뉴시스
코스닥 시황. /사진=뉴시스
코스닥지수가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600선을 내줬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4포인트(1.27%) 하락한 592.6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9506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91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9억원, 7억원 순매도 한 반면 외국인은 56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 마감했다. 오락문화, 유통이 2%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고 통신방송서비스, 제약, 화학, 인터넷 등도 1%대로 하락했다. 정보기기, 반도체, 일반전기전자 등도 하락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하락했다. CJ E&M이 중국의 한류 금지령으로 인한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5%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고 메디톡스는 8% 가까운 하락률을 기록했다. 에스티팜, 케어젠, CJ E&M도 5~6%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카카오, 로엔, SK머티리얼즈 등도 약세를 기록했다.

반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중국 북경법인 의료기기 인증 문제 해결 소식에 1%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고 셀트리온, GS홈쇼핑, 컴투스, CJ오쇼핑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바이오전문기업인 네이처셀이 알츠하이머(치매)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 1·2상 계획이 미국 식품의약품(FDA)에서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비에이치는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사상최대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11%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4개를 포함해 299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813개를 기록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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