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0월 미분양주택 감소…이사철 거래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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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지역 미분양주택 감소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6년 10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의 미분양주택은 877가구로 전월 
1090가구보다 213가구(19.5%)줄어들었다.

광주는 지난 8월 906가구에서 9월 1090가구로 늘어났으나, 한 달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감소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도 203가구로 8가구(3.8%)감소했다.

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은 1364가구로 전월 1420가구보다 56가구(3.9%)줄어들었다. 전남은 지난 3월 1380가구에서 4월 2017가구로 증가한 후 5월부터 이달까지 6개월 연속 미분양주택이 감소했다. 10월 준공 후 미분양주택도 436가구로 전월 438가구보다 2가구(0.5%)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은 지난달 추석연휴로 주춤했던 주택매매거래량이 증가하고 가을 이사철 수요가 더해지면서 미분양주택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3206건으로 전월 2749건, 전년동월 2870건에 비해 각각 11.7%, 16.6% 증가했다. 전남도 3307건으로 전월2324건, 전년동월 2727건에 비해 각각 21.3%, 42.3% 증가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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