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지진, 2.2 규모 남서쪽 13km 지역서 발생… 수원·청양·영덕·보령 등 전국 곳곳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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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지진. /자료=기상청
금산 지진. /자료=기상청

금산 지진이 발생했다. 오늘(27일) 충남 금산군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관측됐다.

이날 금산 지진은 저녁 8시8분쯤 충남 금산군 남서쪽 13㎞ 지역에서 발생했다. 규모는 2.2, 진앙지는 북위 36.02도, 동경 127.39도 지점으로 추정됐다.

기상청은 지진 규모가 크지 않다며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금산 지진에 앞서 경기 수원시, 충남 청양군, 경북 영덕군, 충남 보령시 등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경기 수원시에서 규모 2.0, 지난달 21일에는 충남 청양군에서 규모 2.0, 지난 10일에는 경북 영덕군에서 규모 2.5, 지난 13일에는 충남 보령시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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