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반기문 또 하락, 문재인 4주째 1위… 이재명, 안철수 제치고 3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자료=리얼미터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자료=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오늘(2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주보다 0.6%포인트 올라간 21.0%로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문 전 대표는 연령별로 50대, 60대,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 대구·경북, 서울에서 주로 올라간 반면 40대, 20대, 광주·전라에서는 내려간 것으로 조사됐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주보다 0.4%포인트 내려간 17.7%로 2주 동안의 완만한 오름세를 마감했다. 다만 문재인 전 대표와 오차범위 내 격차를 유지했다.

반 총장은 연령별로 40대,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에서 주로 올라간 반면 60대 이상, 50대, 30대, 대구·경북, 경기·인천, 대전·충청·세종, 광주·전라에서는 내려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지난주보다 1.9%포인트 올라간 11.9%로 2주 연속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 리얼미터 집계 사상 처음으로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며 오차범위(±3.1%포인트) 내 3위로 올라섰다.

이 시장은 연령별로 60대 이상, 20대, 50대, 30대, 지역별로 대구·경북, 경기·인천, 부산·경남·울산, 광주·전라, 서울에서 주로 올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 내려간 11.8%로 리얼미터 집계 사상 처음으로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에 밀려나 4위로 내려섰다.

안 전 대표는 연령별로 40대, 지역별로 광주·전라, 서울에서 주로 올라간 반면 20대, 50대, 대구·경북, 부산·경남·울산, 경기·인천에서 내려간 것으로 조사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주보다 0.2%포인트 내려간 5.4%로 5위를 이어 갔고,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주보다 0.3%포인트 올라간 4.0%로 6위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매일경제·MBN ‘레이더P’ 의뢰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2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무선 전화면접(19%), 스마트폰앱(40%), 무선(26%)·유선(15%)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5%)와 유선전화(15%) 병행 임의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및 임의스마트폰알림(RDSP, random digit smartphone-pushing) 방법으로 조사했다. 응답률 13.0%, 신뢰수준 95%, 표본 오차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14.57상승 15.7313:33 04/20
  • 코스닥 : 1030.87상승 1.4113:33 04/20
  • 원달러 : 1111.70하락 5.513:33 04/20
  • 두바이유 : 67.05상승 0.2813:33 04/20
  • 금 : 64.83하락 0.2913:33 04/20
  • [머니S포토] 한정애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착실하게 대비…환경부 역할은 제한적"
  • [머니S포토] 국회 긴급현안보고 출석한 '정의용'
  • [머니S포토] 인사 나누는 이재명과 정성호
  • [머니S포토] 기아, 준중형 세단 '더 뉴 K3' 출시…1738만~2582만원
  • [머니S포토] 한정애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착실하게 대비…환경부 역할은 제한적"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