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장보고대교, 내년 8월 개통 목표로 공사 박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완도 장보고대교, 내년 8월 개통 목표로 공사 박차
완도 장보고대교(신지­고금 연도교) 건설공사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4일 완도군에 따르면 현재 95% 공정율을 보이는 장보고대교는 총 사업비 96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4.3km를(해상교량 1.3km) 건설된다.

올해는 10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장교 케이블 설치 및 상부 판(SLAB)을 시공완료했다. 당초 내년 11월 준공예정이었던 장보교대교는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장보고대교가 개통되면 이미 개통한 약산대교, 신지대교, 고금대교 등 5개 읍면이 연결된다.

군은 완도 동부권 교통의 요충지로 주민통합과 교통편의, 원활한 물류수송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남해안 관광도로로 관광객유치와 전남­경남­부산을 잇는 남해안권 동북아의 새로운 경제거점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장보고대교사업을 최대한 앞당겨 조기 준공하고 동부권 교통난 해소 등 대도시와 접근성을 높이며 완도군의 생활권을 단일화해 군민통합을 이뤄 나가는 등 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완도=홍기철
완도=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3.05상승 38.5318:03 05/18
  • 코스닥 : 969.10상승 6.618:03 05/18
  • 원달러 : 1130.50하락 4.318:03 05/18
  • 두바이유 : 68.71하락 0.7518:03 05/18
  • 금 : 67.17상승 1.9118:03 05/18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 [머니S포토] 한예리 "MODAFE 2021 홍보대사 됐어요"
  • [머니S포토] 與 김병욱 "블록체인·가상자산 거래, 막을 수 없는 현상이자 흐름"
  • [머니S포토] 토요타, 2022년형 뉴 캠리 공식 출시…가격은 3669만~4357만 원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