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난 '국민 아이디어' 한자리… 행자부, '정부3.0 우수제안' 내일(15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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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이 지난달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지방인사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행정자치부 제공)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이 지난달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지방인사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행정자치부 제공)

국민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인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내일(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생활공감정책 우수제안자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우수제안 시상식'을 개최한다.

선정된 중앙우수제안은 총 23건(대통령표창 8, 총리표창 15)으로 각 행정기관에서 제출한 총 287건의 우수제안 가운데 예비심사, 국민평가,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생활공감모니터단 4000여명이 제출한 우수제안 1600여건 가운데 최우수제안 6건(대통령표창 3, 국무총리표창 3건)도 선정됐다. 제안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들에 대해서도 올해 실적에 따라 대통령표창(3건)과 국무총리표창(10건)이 수여된다.

대통령표창은 임명재 시민이 제안한 ‘여객선 구명조끼 보관함에 부착하는 명판을 성인용‧어린이용으로 구분해 표시하도록 표지판 개선’, 경기 정명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가 제안한 ‘지하철 냉방칸의 강·약 안내 문구를 승강장 바닥 대기선에 표시해 탑승자들이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 등 총 14건의 제안자와 유공기관이 수상한다.

국무총리표창은 경기 유효근 생활공감정책 모니터가 제안한 ‘건강검진 안내 우편물에 일요일 진료 병원 표기’ 등 총 28건의 제안자와 유공기관에게 수여된다.

행정자치부장관표창은 서울 성북구 김석원·송진솔 주무관이 제안한 ‘교통사고 발생 시 도로경계석과의 2차 충돌로 인한 부상 방지를 위해 도로경계석 모서리를 둥글게 디자인’ 등 총 73건의 제안자와 유공기관이 수상한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작은 아이디어도 놓치지 않고 창의적으로 발전시켜 온 우수제안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향후 국민참여 제도를 더욱 활성화시켜 국민이 행정서비스 수혜자인 동시에 정부 정책을 직접 만들어가는 프로슈머의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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