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금융업종 강세에 반등 성공… 다우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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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와 금융업종 강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사진=머니투데이
뉴욕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와 금융업종 강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사진=머니투데이
뉴욕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와 금융업종 강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내년 세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 예고하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8.75포인트(0.39%) 상승한 2262.03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9.71포인트(0.3%) 오른 1만9852.24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0.18포인트(0.37%) 상승한 5456.8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경기 지표 호조로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특히 금융업종이 1.02%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 기준금리 인상에 민감한 부동산업종은 0.71% 하락 마감했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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