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제조중심에서 기술중심회사로 변신한다

기술/ICT기획팀 신설, 판교에 통합 R&D센터 설립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현대중공업이 기술경영중심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경영혁신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안은 지난 11월 이사회에서 결의한 ‘사업분할을 통한 독립경영 체제’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획실 내 그룹의 기술경영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기술/ICT기획팀을 신설했다.

기술/ICT기획팀은 제조업 혁신의 핵심키워드로 부상한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부문의 스마트화를 추진함으로써 제조중심에서 ICT중심으로 사업운영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백현지구 일대에 ‘현대중공업그룹 통합R&D센터’(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통합R&D센터는 그룹의 제품개발과 관련한 기초연구를 포함해 그룹의 통합 R&D를 수행하고 미래 신사업을 창출하는 신기술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이와 관련 현대중공업은 15일(목) 성남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사업부지 확정과 R&D센터 건설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이다. 이곳의 구체적인 규모와 인원에 대해서는 향후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든 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한 변화를 서두르고 있다”면서 “기술과 인력 등 그룹 R&D 자원의 효과적인 운영을 통해 현대중공업의 위상을 새롭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5.87하락 41.5118:01 05/24
  • 코스닥 : 865.07하락 18.5218:01 05/24
  • 원달러 : 1266.20상승 2.118:01 05/24
  • 두바이유 : 109.47상승 1.418:01 05/24
  • 금 : 1865.40상승 17.618:01 05/24
  • [머니S포토] 이재명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발표'
  • [머니S포토] 손 맞잡은 이준석·한덕수
  • [머니S포토]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유엔을 서울로"
  • [머니S포토] '신기업가정신' 선포식 개최
  • [머니S포토] 이재명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발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