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과 혈액검사를 스마트폰으로… 국내 전문기업, 초간단 자가 건강진단법 공동개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자료제공=한비이노베이션
/자료제공=한비이노베이션
스마트폰으로 질병을 자가진단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병원에 가서 소변과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질병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자가진단하는 서비스가 곧 출시될 예정이다.

㈜오코스모스와 ㈜한비이노베이션은 국내외 의료회사와 손을 잡고 세계 최초로 소변 및 혈액에 대한 스마트폰 검사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오코스모스의 디바이스 개발 기술과 한비이노베이션의 생체인식기술, 그리고 의료회사의 빅데이터 자료가 만나서 이뤄낸 결과다.

이러한 개발은 인공지능(AI)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이 생체인식과 결합하면서 의료진단 서비스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한비이노베이션 김호 대표는 "혈액과 소변을 통해 진단할 수 있는 수십여 가지의 질병 진단이 가능하다"며 "의사의 피로나 실수, 오진, 미숙련을 대체할 수 있고 환자가 직접 자가진단 및 예방을 할 수 있어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또 특정 질병이 발생할 경우 혈액과 소변에서 나타나는 특정 패턴을 분석해서 인공지능을 통한 학습 기법으로 질방진단 정확도를 95%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비이노베이션은 얼굴인식엔진을 개발한 10여년 역사의 생체인식 전문기업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상무성 산하 국가표준화위원회(NIST FIVE)에서 실시하는 성능 테스트를 통과한 바 있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안녕하세요, 박정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63%
  • 37%
  • 코스피 : 2634.96상승 22.5111:47 05/27
  • 코스닥 : 874.71상승 3.2811:47 05/27
  • 원달러 : 1255.70하락 11.311:47 05/27
  • 두바이유 : 108.93하락 0.2611:47 05/27
  • 금 : 1847.60상승 1.311:47 05/27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참여한 안철수 성남 분당갑 후보자
  • [머니S포토] 송영길·오세훈, 사전투표 참여…'서울 표심은?'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시작'
  • [머니S포토] 김동연·김은혜, 경기지사 접전 속 '사전투표'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참여한 안철수 성남 분당갑 후보자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