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환 변호사, 박근혜 변호인단 지휘… 탄핵심판 '15기 대결'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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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환 변호사. 이중환 변호사(맨 앞) 등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이 오늘(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 의견서를 제출한 뒤 브리핑실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이중환 변호사. 이중환 변호사(맨 앞) 등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이 오늘(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 의견서를 제출한 뒤 브리핑실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이중환 변호사(57·사법연수원 15기)가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을 지휘한다. 이중환 변호사는 지난 1989년 춘천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고검 검사, 법무부 송무과장,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등을 지냈다. 2000년 헌재로 파견을 가기도 했다.

이중환 변호사는 법률구조공단 기획부장 출신 서성건 변호사(56·17기), 정부법무공단 이사장 출신 손범규 변호사(50·28기),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이사 출신 채명성 변호사(38·36기) 등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를 맡는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전면에서 법리 공방을 벌일 '창과 방패의 다툼'은 사법연수원 15기 검사 출신 변호사와 판사 출신 변호사의 대결로 압축된다.

황정근 변호사(55·15기)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대리인단을 지휘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검사역할을 맡는다. 황정근 변호사는 지난 1989년 서울민사지법에서 법관 생활을 시작해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다.

황정근 변호사는 헌재 부장연구관 출신 이명웅 변호사(57·21기), 판사 출신 최규진 변호사(45·36기), 검사 출신 문상식 변호사(44·33기), 이금규 변호사(43·33기), 김현수 변호사(41·36기) 등과 함께 국회 측의 대리를 맡는다.

이중환 변호사는 오늘(16일) 기자들과 만나 "황정근 변호사와 연수원 동기라는 것 이외의 인연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명웅 변호사와 헌법재판소에서 함께 일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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