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위원장, 우병우·김기춘 등 특검에 수사의뢰… "불출석·위증한 증인 처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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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위원장. 김성태 국회 국조특위위원장(왼쪽)이 오늘(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 사무실 앞에서 문형표 전 장관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철저한 수사 촉구를 위해 고발장을 가져온 가운데 박 특검의 안내를 받으며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김성태 위원장. 김성태 국회 국조특위위원장(왼쪽)이 오늘(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 사무실 앞에서 문형표 전 장관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철저한 수사 촉구를 위해 고발장을 가져온 가운데 박 특검의 안내를 받으며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이 박영수 특검을 만나 위증·불출석 증인들에 대해 무더기 수사의뢰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오늘(30일) 오전 11시10분쯤 대치동 박영수 특검(64·사법연수원 10기) 사무실을 방문, 박 특검을 만난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49)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77) 등을 포함해 청문회에 불출석하거나 위증한 증인 20명 등에 대해 특검에 수사 의뢰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취재진과 만나 "국조특위는 그동안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의혹의 실체를 풀어보고자 했다. 하지만 주요 증인들이 위증으로 국민을 기만했고, 핵심 증인들이 동행명령장에도 불구하고 국민과 국회를 무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문회 등을 통해 특검 수사가 필요한 내용들이 많이 나왔다"며 "위증죄에 대해 고발을 의뢰할 경우 적극 검토해서 의결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영수 특검을 만나 허위 증언과 불출석 증인에 대한 강력한 기소와 함께 처벌을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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