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뉴스] '제야의 종' 정유년을 부탁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현대인은 바쁘다. 주변을 돌아볼 틈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순간에도 한번쯤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zoom) 무언가가 있다. ‘한줌뉴스’는 우리 주변에서 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풍경을 담아(zoom) 독자에게 전달한다.<편집자주>


[한줌뉴스] '제야의 종' 정유년을 부탁해

30일 낮 1시30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주변이 분주하다.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앞둬서다. 제야의 종이 울리면 2017년 정유년의 해가 뜬다. 올 병신년은 정치와 경제, 사회를 막론하고 우울한 뉴스가 쏟아진 한해였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현직 대통령이 탄핵소추를 당했고 26년 만에 여야가 4당체제로 재편됐다. 경제성적표도 낙제점이다. 국민 대다수가 빚더미에 올랐고 기업의 투자금은 갈 곳을 찾지 못했다. 돈맥경화다. 질병도 유행처럼 번졌다. 메르스 공포가 가시나 했더니 지금은 조류독감(AI)이 우리 식탁을 위협한다. 섣달 그믐날 밤 중생들의 백팔번뇌를 없애기 위해 각 사찰에서 108번 울리는 제야의 종. 그 종소리가 국민의 분노를 가라앉히고 희망과 화합의 한해를 열어주길 기대하자.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996.11하락 30.1515:32 03/08
  • 코스닥 : 904.77하락 18.7115:32 03/08
  • 원달러 : 1133.20상승 7.115:32 03/08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5:32 03/08
  • 금 : 66.37상승 3.2615:32 03/08
  • [머니S포토] 여성의날 행사서 악수하는 오세훈·안철수…'야권 단일화 물꼬 트이나'
  • [머니S포토] 2021 추경안 국회, 상임위 인사 나누는 성윤모·권칠승 장관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후보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 [머니S포토] 민주당·한국노총 고위급 정책협의, "노동 존중 실현 위해 매진"
  • [머니S포토] 여성의날 행사서 악수하는 오세훈·안철수…'야권 단일화 물꼬 트이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