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패딩, '전지현 패딩'?… 최순실 신발 이어 누리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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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패딩. /자료=정청래 민주당 전 의원 트위터 캡처
정유라 패딩. /자료=정청래 민주당 전 의원 트위터 캡처

국정농단의 당사자 최순실 딸 정유라씨(21)가 입은 패딩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정유라는 지난 2일 오전 4시쯤 덴마크 북부 올보르에서 현지경찰에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됐다.

이날 체포된 정유라는 털모자가 달린 회색 롱패딩을 입었다. 패딩에 달린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호송차에 탑승하는 장면이 JTBC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정유라 패딩'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정유라 패딩은 캐나다의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인 노비스의 패딩으로 추측되고 있다.

누리꾼들에 따르면, 정유라 패딩은 지난 2013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별에서온그대'에서 전지현이 입었던 브랜드로 100만~200만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유라의 엄마 최순실 씨 또한 지난해 10월 검찰청에 출두할 당시 벗겨진 구두가 'P'로 시작하는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져 여론의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는 '블레임 룩(blame look)' 현상으로 사회적으로 파문이나 논란을 일으킨 사람의 옷차람이나 화장품, 액세서리 등이 화제가 되며 인기를 끄는 현상을 뜻한다.

불미스러운 일로 화제가 된 유명인들의 의상이 주목받는 일은 전에도 종종 있었다.

정유라 패딩이 100만원에 호가하는 제품으로 추측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정유라의 호화로운 사생활과 맞물려 네티즌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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