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영세 상인에 60억원 푼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민금융진흥원,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영세 상인에 60억원 푼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영세 상인을 대상으로 상품 확보 자금을 조기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명절자금 지원대상은 기초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우수시장이다. 지원 규모는 총 60억원이며 향후 수요 금액을 보고 추가 확대할 방침이다.

대출한도도 1억원에서 최대 2억원으로 증액한다. 아울러 시장 상인회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속 상인에게 연 4.5%이내 금리로 1인당 1000만원까지 5개월 간 대출하기로 해 영세 상인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대폭 덜어 줄 계획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4년 간 598개시장 영세 상인들의 명절물품 구매자금으로 497억원을 지원해왔다. 또 이외에도 전통시장 상인회를 대상으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5만7310명에게 2526억원의 소액 대출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설 대목에 전통시장 상인들이 상품 물량 확보를 제때에 차질 없이 할 수 있도록 조기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4.95하락 28.5414:14 03/05
  • 코스닥 : 918.29하락 7.9114:14 03/05
  • 원달러 : 1127.30상승 2.214:14 03/05
  • 두바이유 : 66.74상승 2.6714:14 03/05
  • 금 : 63.11상승 1.6714:14 03/05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이낙연 "윤석열 사퇴, 상식적이지 않은 뜬금없는 처신"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의총 참석한 오세훈-박형준 시장 후보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