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00일, 안희정 "팽목의 바다는 여전히 아프고 슬펐다…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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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00일.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달 28일 광주시청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세월호 1000일.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달 28일 광주시청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오늘(9일)은 세월호 1000일이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어제(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희생 1000일에 나는 다시 다짐한다.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지난달 25일에 있었던 나의 팽목항 방문 소식을 듣고 팽목항을 찾았다는 페이스북 친구 분이 그 여정을 찍어 보내 주셨다. 나도 저 길을 따라 팽목을 찾았다. 팽목의 바다는 여전히 아프고 슬펐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월호 참사는 지난 2014년 4월16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청해진해운 소속)가 전남 진도군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 승객 300여명이 사망, 실종된 대형 참사다.

한편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은 오늘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1000일 세월호 투쟁의 새로운 시작' 촛불 집회를 개최한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도 이날 저녁 7시30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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