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청문회] 박범계 의원 "홍완선 전 본부장 딸, 삼성 장학생 제보"… 삼성 측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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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민주당 의원(오른쪽).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범계 민주당 의원(오른쪽).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7차 청문회가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의 딸이 삼성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을 갔다는 제보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확인 결과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의 딸이 삼성의 지원을 받은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7차 청문회에는 구순성 대통령경호실 행정관, 남궁곤 전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처장,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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