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청문회] 이용주 의원 "2014년 8월, '리스트' 단어 처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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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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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7차 청문회가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 비망록을 제시하며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 작품과 관련해 지난 2014년 8월 '리스트'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나왔다"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증거를 제시했다.

7차 청문회에는 구순성 대통령경호실 행정관, 남궁곤 전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처장,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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