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오늘(12일)부터 전국 4972가구 청약… 달라진 입주자격·임대조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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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서울 오류지구 행복주택.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주택. 서울 오류지구 행복주택.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주택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늘(12일)부터 5일 동안 9개 지구 총 4972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오류, 인천서창2지구, 목포용해, 익산인화, 부산용호, 성남단대, 춘천거두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이 주요 모집 대상이다.

의정부민락2, 대구테크노 행복주택은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으로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와 인근 산업단지 입주(예정)기업 및 교육·연구기관 근로자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소득 활동, 예술 활동을 하고 있으면 행복주택에 청약해 입주할 수 있다.

기존에는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의 입주 자격을 '국민건강보험 적용사업장에 재직중인 자'로 한정해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학원 강사, 보험 설계사 등 프리랜서나 청년 창업자인 경우에는 행복주택 입주가 불가능했다.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의 직장 재직 요건이 '소득업무에 종사중인 자 또는 예술인복지법에 따른 예술인'으로 변경돼 프리랜서, 청년 창업인, 예술인 등도 입주가 가능해졌다.

행복주택에 당첨된 자는 동일 계층으로 재청약이 불가능하지만 이직이 잦은 젊은 층을 고려해 소득 활동 지역이 해당 주택 건설 지역과 연접 지역을 벗어난 곳으로 변경된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는 동일 계층으로 재청약할 수 있다.

취업 준비생의 경우 행복주택 소재 지역 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더라도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면 가능하다. 다만 부모의 거주지가 해당 주택 건설 지역 및 연접 지역 외일 경우에 한정된다.

청약자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인터넷 LH 청약센터, 모바일 청약센터(LH 청약센터) 또는 현장에서 청약 접수할 수 있다. 최종 당첨자는 오는 3월14일 발표되며, 당첨자는 온라인과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세부 입주 자격, 임대 조건 등 청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지구별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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