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30대 되면서 천천히 갈 수 있는 여유 생겨…단점은 냉정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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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허이재/사진=레인보우 미디어
111부작 드라마 ‘당신은 선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배우 허이재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구성됐다. 차분하면서도 늘어지는 무드를 보여준 첫 번째 콘셉트와 역동적인 포즈와 단조로운 무드의 두 번째 콘셉트 그리고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 세 번째 콘셉트가 이어졌다.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허이재는 ‘당신은 선물’ 촬영에 대해 오랜 공백기 후 촬영이기에 자신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막상 해보니 어려웠다고 잘했다. 그리고 100부작을 넘어서는 긴 호흡의 드라마였던 만큼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법에 대해 배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이재는 극 중 공현수의 상대역이었던 도진과 윤호에 대해 두 남자 사이에서 힘들었다는 대답했다. 두 남자의 사랑을 받으며 마지막까지도 결말을 알지 못해 한 곳으로 마음이 기울지 않게 보이면서도 납득이 가는 연기를 보여주기 위한 몰입이 어려웠다고.
▲허이재/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허이재/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20대와 30대의 허이재의 차이에 대한 질문에는 좀 더 천천히 갈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답했다. 일과 사적인 영역 모두 바라는 흐름대로 가지 않더라도 아직은 때가 아니구나 라고 여기며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조금은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게 되면서 냉정해진 것을 단점으로 꼽았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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